김우남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시킬 것"
김우남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시킬 것"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2.05.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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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김우남 후보
김우남 후보
김우남 후보

김우남(68. 남) 무소속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가 "성산고의 국립해사고 전환, 기필코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4일 김우남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해사고 신설 문제는 기재부의 반대에 부딪혀왔다"며 "기재부는 해기사 인력의 장기 수급 전망에 대한 부처 간 이견, 실습선 구입자금 등 설립 후 추가 소요자금에 대한 우려, 전국 실업계 고교들의 국립 전환 요구 등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레저 등 신해양산업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해기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양성 및 공급 요구는 계속돼왔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초대형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신항만 건설을 공약한 만큼, 이에 대비한 전문인력 양성 기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부산해사고와 인천해사고만 규정돼 있는 현행 '국립해사고등학교 설치령'의 목적과 설립, 소재지에 제주해사고를 추가해 설립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우남 후보는 "제주는 단 한 명의 재능도 낭비하지 않는다. 단 한 명의 청년도 포기하지 않는다"며 "양질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서 성산고를 세계적 명문고등학교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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