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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 누림로타리클럽(회장 고희철)은 지난 5월 29일 화북동 해안가에 있는 4.3으로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에서 해안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누림로타리클럽 회장을 포함한 회원 약 20여명은 제주 해안의 쓰레기와 악취의 원인이 되는 해조류 등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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