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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다가오는 6월 4일 (토)에 삼양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할 ‘사랑나눔장터’에 판매할 매실청을 위해 매실 수확했다.

양혜숙 회장은 “‘사랑나눔장터’는 해마다 삼양동 관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행사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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