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 야간분수, 서귀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다
새연교 야간분수, 서귀포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다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2.06.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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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제외,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운영
▲ 새연교 음악분수. ©Newsjeju
▲ 새연교 음악분수. ©Newsjeju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제한해 온 새연교 야간 분수에 대해 일부 보강작업을 마치고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점검을 위해 운영을 하지 않으며, 하절기인 8월 31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운영하며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30분간 운영한다.

새연교 음악분수는 서귀포 야간조명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9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0년 6월에 완료해 시범운영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운영을 중지했다. 이후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LED 조명을 추가 설치하고 일부 분수 시설을 보강했다.

6가지 음악과 2가지 레이저 영상으로 새연교와 새섬의 야간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으며, 각종 텍스트 및 모션 등을 LED 영상으로 송출해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새연교 음악분수가 서귀포 야간관광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야간조명활성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서귀포시 야간관광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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