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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식 제주시 삼양동장은 최근 팀장회의를 열고 제주출신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추진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주시 관내 유해를 찾지 못한 전사자 약 1044명이 그 대상자로 유전자 시료 채취 등의 방법으로 유가족 찾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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