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콜커' 선정
제주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콜커' 선정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2.06.30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방조달청(청장 황광하)은 올해 제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선정 결과, 도내 1개 업체와 2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범 구매사업에 선정된 제주지역 조달업체는 (주)콜커다. 칼라 코르크 칩 제조 및 설치 업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울산광역시 동구 등 5개 공공기관에서 사용된다.

제주지역 공공기관은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중부발전 (주)제주화력발전처다. 각각 ▲DID인증기반 모바일 신분증 출입시스템과 ▲분산형 전력최적화기를 이용한 모니터링 시스템 등 2개 제품이 시범구매 사업으로 요청해 선정됐다.

혁신시제품 구매 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 하고 공공기관에서 시범 사용한 후, 그 결과를 기업에 피드백 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황광하 청장은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부문이 첫 구매자가 되어 초기시장을 창출하고 판로를 개척하는데 지원하는 중요한 수단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혁신시제품에 선정되도록 지원하고 지역 공공기관이 혁신시제품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