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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금환)는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숫가루, 열무김치, 잡곡류 및 의류‧생활용품 등을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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