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이훈택)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설마을 및 오라일동 지역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에 대한 계도 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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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이훈택)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설마을 및 오라일동 지역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불법 배출에 대한 계도 활동과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