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삼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지후)는 지난 22일(금) 삼도2동 한짓골 소공원에서 독거노인 10여 명이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독거노인들이 참석해 부녀회원들과 함께 천연염색 체험을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