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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동장 현동식)과 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회장 명관옥)에서는 지난 29일 보목동 소재 예지원에서 정착주민협의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착주민 화합 프로그램“송산동 전입자를 위한 환영 물품 제작”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를 추진했다.

송산동주민센터에서는 이날 제작한 천연비누 100여개를 향후 관내 신규 전입자에게 환영물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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