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0개 직종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뤄지고 있다.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시각디자인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컴퓨터 화면을 보며 디자인에 골몰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양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정확한 재단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워드프로세서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해 컴퓨터 자판을 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웹마스터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웹사이트 기획 방향을 잡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전자출판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글과 이미지를 넣으며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점역교정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한복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꽃 위치를 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건축제도 CAD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건축도면을 보며 경기에 몰입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바리스타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정성을 담아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자전거조립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꼼꼼하게 부품을 챙기며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제과제빵(발달)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도자기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섬세한 손길로 도자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한지공예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키워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0개 직종에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치뤄지고 있다.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시각디자인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컴퓨터 화면을 보며 디자인에 골몰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양복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정확한 재단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워드프로세서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한 자 한 자 정성을 다해 컴퓨터 자판을 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웹마스터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웹사이트 기획 방향을 잡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전자출판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글과 이미지를 넣으며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점역교정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한복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화훼장식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꽃 위치를 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건축제도 CAD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건축도면을 보며 경기에 몰입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바리스타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정성을 담아 커피를 추출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자전거조립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꼼꼼하게 부품을 챙기며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제과제빵(발달) 직종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도자기 직종에 참여한 선수가 섬세한 손길로 도자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 ▲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현장. 한지공예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혼신의 힘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고용공단. ©News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