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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박창현)은 최근 2022년 9월 정기분 재산세의 달을 대비해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했으며, 납기 내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메시지 독려 등 납부 홍보를 통한 지방세수 확충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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