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0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제주시, 10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2.09.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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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원도심 지역 활성화 마련 및 청년세대와의 대화 소통 강조”
▲ 강병삼 제주시장은 30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Newsjeju
▲ 강병삼 제주시장은 30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Newsjeju

강병삼 제주시장은 30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병삼 시장은 "제주시에 산적돼 있는 현안업무들에 대해 전 부서에서는 장기적인 현안업무들을 파악하고 점검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강 시장은 "동문시장 제주은행 본점 이전이 원도심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고 예전 건물의 활용방안 등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원도심 지역문제에 대하여는 그동안 하드웨어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청년세대들이 원도심에 유입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지원 발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새로 조성된 신도심 지역에 대하여는 신규 유입된 지역주민이 서로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필요하고 대도시 벤치마킹 등을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상대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청년세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청년세대들과 정례적으로 대화를 해 나가면서 청년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월 1회 이상 간담회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강 시장은 "도정에서는 정책 입안을 하고 시정에서는 정책 시행하는 역할이지만, 시민이 불편하거나 건의하는 사항에 대해 공직자는 제도가 잘못될 수도 있다는 시각을 갖고 접근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정책입안 및 제도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부서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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