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초 문채호 교사, 2022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
조천초 문채호 교사, 2022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수상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2.11.22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조천초등학교의 문채호 교사(우측)가 2022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을 수상했다. ©Newsjeju
▲ 조천초등학교의 문채호 교사(우측)가 2022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을 수상했다. ©Newsjeju

조천초등학교(교장 이창화)에 근무하는 문채호 교사가 2022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채호 교사는 지난 18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2 발명교육컨퍼런스에서 ‘발명교육확산 및 기반조성 분야’에 대한 최고상인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은 전국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문채호 교사는 2011년부터 발명과학동아리를 꾸준히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실천해 왔다. 특히, 발명교육센터와 영재학급 담당교사를 맡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프로그램을 통해 발명교육 확산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최우수상 등 전국 단위의 발명 행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제주발명축제 및 도내 발명과학대회 기획에 참여해 도내 학생들의 발명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채호 교사는 특허청에서 운영하는 발명교사 인증제 마스터 인증 교사다. 이번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도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수상한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문채호 교사는 “그간 제주발명교육을 위해 힘 써온 교사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주에서의 발명교육에 대한 노력의 가치와 의미를 인정해 준 것에 대해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을 위한 발명교육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