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명예환경감시원(회장 장은진) 5명은 지난 21일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여 개소를 방문 후 11월 24일부터 적용되는 매장 내 사용 규제 대상 1회용품 품목을 교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홍보하는 등 청정 서홍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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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명예환경감시원(회장 장은진) 5명은 지난 21일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여 개소를 방문 후 11월 24일부터 적용되는 매장 내 사용 규제 대상 1회용품 품목을 교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홍보하는 등 청정 서홍동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