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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군자, 오광선)는 지난 29일 관내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겨울용품(2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해피윈터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겨울용품(전기매트, 겨울이불, 온풍기)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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