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처우개선과 공보육 확충 등 7개 분야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 청사 전경.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1일 2022년 보육 정책 부문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공보육 확충, 어린이집 안전 관리, 코로나 대응 등 보육 정책 전반에 걸쳐 실시되었고, 서귀포시를 포함한 총 23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됐다.

특히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고, 어린이집연합회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전개하는 등 우수 지자체 선정의 발판이 됐다.

코로나 대응 자체 지침 수립, 어린이집 코로나 신속항원검사키트 배부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시적 복리후생비 지급 등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으로 안정적인 공보육 강화에 더욱 힘쓰며, 운영이 우수한 어린이집의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향상 및 아이, 부모, 보육 교직원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도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6년 연속 보육 정책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이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 및 안심 보육환경 구축으로 서귀포시가 명품 보육 1번지가 되도록 보육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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