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처리 대책' 추진

제주시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설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처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명절 음식 및 선물 포장재 등으로 인해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삼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배출된 생활폐기물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장비를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종량기 고장 수리 기동반을 정상 운영한다.

제주시 관계자는“과다한 명절 상차림을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문화 개선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설 당일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날 오후 10시부터 생활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으로, 이전까지 반드시 생활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고,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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