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제주...15일부터 다시 비·눈
바람 부는 제주...15일부터 다시 비·눈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02.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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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제주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15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14일 제주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당 14m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15일 아침부터 다음날인 16일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고, 기온이 낮은 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산지 3~8cm, 강수량은 5~10mm다.

16일까지의 기온은 평년기온인 아침 최저기온 3~5℃, 낮 최고기온 9~12℃와 비교해 조금 밑도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해상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부앞바다와 남쪽안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15일 새벽까지 ▲남쪽바깥먼바다엔 15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초당 9~16m로 매우 강하게 불 것이 예상된다.

또, 물결도 1.5m~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압하는 선박의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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