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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동장 고명선)과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은 지난 3월 25일 새마을지도자 20여 명과 함께 아라지구 내 산지천(미화아파트 ~ 스위첸아파트 인근)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및 하천변 지장물을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김창현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장은 주기적으로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아라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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