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서관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 ‘놀래올래 북요일’프로그램을 지난 1일 놀래올래 1층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Newsjeju
▲ 제주도서관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 ‘놀래올래 북요일’프로그램을 지난 1일 놀래올래 1층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Newsjeju

제주도서관(관장 양윤삼)은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에서 ‘놀래올래 북요일’프로그램을 지난 1일 놀래올래 1층 회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야기 속 숨은 제주 찾기를 주제로 제주의 해녀, 여신, 큰남방돌고래 등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초등학생 1~3학년 10명으로 4월 1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8회)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청소년 열린문화공간(놀래올래) 1층 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쉽게 알아보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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