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도서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2023년 책과 노니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Newsjeju
▲ 송악도서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2023년 책과 노니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Newsjeju

송악도서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2023년 책과 노니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책과 노니는 교실’은 가파초, 대정초, 대정서초, 사계초 4개 학교 총 2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명의 강사(고능수, 오승주, 정재연, 조은정)가 참여해 수준별 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첫 주 수업은 사계초 2학년, 대정서초 3학년을 대상으로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컬러몬스터 그림책을 읽고, 무지개 물고기 직접 만들어 보기 등의 활동을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통한 창의력 및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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