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지난 6일 대정읍 지역을 방문해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Newsjeju
▲ 김희현 정무부지사가 지난 6일 대정읍 지역을 방문해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Newsjeju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6일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미니 단호박 및 보리 등 농작물 피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지난 5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정읍 지역엔 245mm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져 생육 중인 미니 단호박과 보리 등 일부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을 직접 살펴본 김희현 부지사는 "집중호우 인한 농작물 피해상황 파악과 긴급 방제약제 살포 등 영농지도와 함께 농작물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등 신속한 복구지원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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