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사무소에서는 지난 15일 오후 4시 면장실에서 『제 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효행을 실천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효행자’로 선정된 고지녕(우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씨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1남1녀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왔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및 노인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웃어른에 대한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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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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