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바르게살기운동 삼도1동위원회 위원장 김상진은 지난 5월 16일(화) 삼도1동(동장 양철안) 관내에 거주하는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삼도1동 저소득층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