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남도서관은 지난 5월 24일 ‘2023 나를 위로하는 그림그리기’를 개강했다. ©Newsjeju
▲ 제남도서관은 지난 5월 24일 ‘2023 나를 위로하는 그림그리기’를 개강했다. ©Newsjeju

제남도서관은 지역 문화활동 지원을 통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24일 ‘2023 나를 위로하는 그림그리기’를 개강했다.

2023년 나를 위로하는 그림그리기는 지난 5월 24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정희선(미술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오일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을 함께 사용해 좀 더 오일 파스텔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고 기본 드로잉을 포함한 여러 가지 기법을 익힌다.

또한 다양한 재료와 소재를 넓게 활용해 봄으로써 우리 안에 내재된 아름답고 재미있는 감성들을 이끌어내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그림 그리기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수업은 총 8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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