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지난 6월 1일 우도면(면장 김재종)과 해병전우회 (회장 고창조)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행사를 맞이해 충혼묘지 및 진입로 등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