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이도1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관길)은 지난 2일 이도1동 관내 식당, 마트 등 업소를 돌며 청소년에게 유해한 술, 담배를 제공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의 안전확보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