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부녀회원 한마음대회 홍보부스 운영 ©Newsjeju
▲ 새마을부녀회원 한마음대회 홍보부스 운영 ©Newsjeju

 

예래동(동장 나의웅)에서는 지난 6.8(목)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도 새마 을부녀회원 한마음대회를 맞이하여 ‘찾아가는 예래동 업싸이클링 생태 학교’를 도 부녀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래생태체험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예래동 친환경 업싸이클링 생태학교」를 발전시켜, 제주도 새마을부녀회 한마음대회 과정에서 도 부녀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업싸이클링 생태학교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으며, 도 부녀회원 대상으로 방향제 만들기·예래생태체험관 및 생태학교 운영과정 홍보 등을 추진했다.

한편 예래생태체험관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올해 업싸이클링 생태학교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오전 10시와 오 후 2시에 사전에 예약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친환경 업싸이클링 생태학교를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나의웅 예래동장은“‘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생활화 선도지역 예래동’ 이라는 자부심으로 예래동에서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업싸이클링 생태학교를 지속 추진하여, 도민과 관광객에게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은 발걸음 운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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