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우도면(면장 김재종)과 우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성종)는 지난 7월 19일부터 우도면 관내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전선 및 전등, 콘센트, 스위치, 분전함 등을 교체하여 취약계층의 주거안전 도모와 화재 위험성 경감시키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