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지난 7월 19일 계절풍의 영향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현황을 파악하고자 관내 해변을 점검하고 화순항 내에 위치한 해양쓰레기 집하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상황을 점검했다. ▲ ©Newsjeju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