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제주시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한진희)는 지난 7월 29일 적십자봉사회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동 관내 4.3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진희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함께 아라동 관내 다중시설 이용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쾌적한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