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돌봄 워킹그룹 활동 보고회 개최
지역사회 돌봄 워킹그룹 활동 보고회 개최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3.08.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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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김경미)가 25일 돌봄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위는 지역사회기반 공동체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의 활동보고를 전한 뒤, 의견을 수합하는 자리다. 이날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내 워킹그룹은 지난해 9월 출범한 후 전문가 특강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실무회의 등 다양한 발굴과제를 도출했다.

이번 토론회엔 박인규 안심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재근 제주시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단장, 강인태 충청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라해문 도 15분도시팀장, 이혜란 도 복지정책과장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김경미 위원장은 "현재 돌봄 정책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및 특정계층별로 분절된 정책으로 진행돼 왔다"며 "돌봄의 공공성이 기존의 공공성의 개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되면서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내 돌봄 체계가 다방면에 걸쳐 산재해있는 만큼 체계적인 돌봄 구조를 모색해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워킹그룹 이름에 '지역사회기반'이 들어간 건, 통합돌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지역사회 자원 활용이기 때문"이라며 "지방자치단체가 돌봄 공간 등 공동체 돌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돌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이 원하는 돌봄, 주민이 하고자하는 돌봄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돌봄의 형태 및 운영방식도 주체들간 협의과정이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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