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서귀포시 천지동(동장 전익현)은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 나흘동안 전국에서 실시하는 「2023년 을지연습」을 맞아, 천지동경로당에서 소방안전관리 대행업체와 연계해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주민 40여 명이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