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상익, 김명금)는 지난 9일 관내 장년층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4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삼양동네 휴먼살피미”사업을 진행했다. 삼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삼양동네 휴먼살피미”사업은 매주 토요일 홀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