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칠선녀로타리클럽(회장 김화선)은 지난 10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중문동 해안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주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안변 올레길를 걸을 수 있도록 밀려온 폐목재 등을 정리하고,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 ©Newsjeju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