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석민)는 지난 18일(월) 개학기(2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켐페인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위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동 관내 업소 대상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산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현석민)는 지난 18일(월) 개학기(2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켐페인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위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동 관내 업소 대상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및 청소년 출입 시간제한 업소 관련 홍보물이 붙여져 있는지 지도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