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9월 20일에 연동 관내 소외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연동주민센터(동장 강유미)에 방문하여 제주산 수산물 50세트를 전달했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지난 2014년부터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명절 때마다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강유미 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에 감사드리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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