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JEJU, 중문색달해수욕장 반려해변 정화활동 나서
ICC JEJU, 중문색달해수욕장 반려해변 정화활동 나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3.09.22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ewsjeju
▲ ICC JEJU는 지난 21일 최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Newsjeju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이선화, 이하 ICC JEJU)는 지난 21일 지역 단체 및 기관과 함께 최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하는 민간참여형 해변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업 등의 단체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프로젝트이다.

ICC JEJU는 지난 6월 중문색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바 있으며, 환경보전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가치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연 3회 이상의 정화 활동과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ICC JEJU 임직원과 예래동 주민자치센터,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제주관광공사, 색달 마을회·청년회·부녀회, 지역구 도의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반려해변 코디네이터인 해양정화 비영리단체 혼디도 함께해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총 197㎏를 수거했다.

지역구인 임정은 도의원은 “ICC JEJU를 중심으로 관내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이런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 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ICC JEJU 이선화 대표이사는 “ICC JEJU가 ESG 경영 실천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기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