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신명 나는 한판 '제주 옹고집전' 공연
제주아트센터, 신명 나는 한판 '제주 옹고집전' 공연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3.10.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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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제주아트센터 / 10월 18일 오후 2시 티켓오픈 

제주아트센터는 온 가족을 위한 융복합 연희뮤지컬 '제주 옹고집전'을 11월 12일 오후 3시에 공연한다.

본 공연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주최 「2023년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제주아트센터 예비상주단체로 선정된 광개토 제주예술단이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옹고집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제주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희극으로, 애월읍 수산리에 사는 불효막심 성질 고약한 옹고집이 학대사를 통해 개과천선한다는 이야기다.

공연은 광개토 제주예술단을 중심으로 비보이 제주 트레블러즈, 소리꾼 고윤선, 연극인 이태식, 조주현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기예로 펼쳐진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ww.jejusi.go.kr/acenter/index.do)에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광개토 제주예술단은 제주도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탐라문화제, 제주 국악제, 제주문화예술축전을 비롯해 미국 텍사스 댈러스 코리안 문 페스티벌 초청공연, 심수봉, 나훈아, BTS 등과 함께한 방송 무대에서의 활약으로 제7회 대한민국 국회 한류문화대상을 받기도 했다.

강중열 제주아트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이 역량 있는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과 유통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이들이 펼치는 신명 나는 무대를 통해 도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Newsjeju
▲제주옹고집전 포스터.©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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