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30분께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양지승(여, 9) 어린이가 학교수업을 마친 후 모 피아노 학원에서 교습을 마친 오후 5시께 학원 차량으로 서귀포시 동홍동 모 빌라앞 길거리에 내려 주었으나 현재까지 귀가 하지 않고 있다. 뉴스제주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오전 8시30분께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집을 나섰던 양지승(여, 9) 어린이가 학교수업을 마친 후 모 피아노 학원에서 교습을 마친 오후 5시께 학원 차량으로 서귀포시 동홍동 모 빌라앞 길거리에 내려 주었으나 현재까지 귀가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