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안전관리 강화로 근거리 레저활동 신고 '껑충'
제주해경, 안전관리 강화로 근거리 레저활동 신고 '껑충'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0.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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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올해 제주해경이 레저기구 맞춤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제주해경청 제공. ©Newsjeju

올해 제주해경이 개인 레저기구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근거리 레저활동 신고가 작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매년 개인 레저활동과 레저기구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 레저기구 맞춤형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개인 레저기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작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한 88건의 근거리  수상레저활동이 신고됐다.

지난 4년간 근거리활동 자율신고 현황은 ▲2020년 37건 ▲2021년 26건 ▲2022년 45건 ▲2023년 88건이다.

올해 제주해경청에서는 개인 운항자와 지역레저협회, 동호회 등 대상으로 레저활동 안전수칙과 근거리활동 신고를 위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경품 이벤트로 레저활동 신고 문화를 활성화했다.

또한 도내 항·포구에 정박된 모든 레저기구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소유주 확인과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맨투맨(MAN-To-MAN) 맞춤 안전관리를 시행했다.

이와 함께 레저활동이 많은 5~10월에는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행정시와의 안전 점검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개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레저활동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근거리활동 자율신고를 반드시 해달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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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자율신고 운영 팜플렛. 제주해경청 제공.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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