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수능 16일 실시... 제주 응시자 6855명
'결전의 날' 수능 16일 실시... 제주 응시자 6855명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1.13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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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6855명 응시... 작년 대비 99명 증가
도내 제주시 12개, 서귀포 4개 시험장 운영
코로나 확진자도 같이 응시... 마스크 착용 권고
이번 수능에 응시한 제주지역 수험생은 지난해 보다 516명 적은 6,554명(재학생 4,979명, 졸헙생 1,403명, 검정고시합격자 172명)으로, 수험생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체온 측정을 거친 뒤 각자 지정된 시험실로 입실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제주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도내 총 1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도내 수험생은 작년 대비 99명이 증가한 6855명이 응시했다.

시험장은 95(제주)지구 12개 시험장과 96(서귀포)지구 4개 시험장 총 16개 시험장이다.

제주 지구는 ▲남녕고 ▲제주제일고 ▲오현고 ▲대기고 ▲제주고 ▲중앙여고 ▲신성여고 ▲제주여고 ▲제주사대부고 ▲제주여상 ▲제주중앙고 ▲영주고에 시험장이 마련됐다. 서귀포 지구는 ▲서귀포고 ▲남주고 ▲서귀포여고 ▲삼성여고다.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오는 15일 수요일 오전 10시 전후로 해당 고등학교 또는 도교육청(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접수자 포함),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등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험표를 교부 받고 자신의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서귀포 지구 응시 학생들은 도교육청(서울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접수자 포함)에서 원서접수를 했더라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1층 민원인쉼터에서 수험표를 교부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교부받은 수험생들은 11월 15일 오후 1시에 각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수험생 예비소집에 참여해 수험생 유의사항 등을 전달받는다. 

이때 시험실 입실은 불가하지만, 수능일 아침에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해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에 참여해 시험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등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배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는 전자기기는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 기기, 결제·통신(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사전, 태블릿PC,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이다. 전자기기를 불가피하게 가져온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당초 배정된 시험장,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시험장 내에서 KF94 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착용하고, 점심 식사는 시험장 내 마련된 별도 장소에서 식사할 것이 권고된다. 

또 시험당일 코로나19 유증상 수험생의 경우 KF80 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수능 시행을 위해 교육청 및 시험장학교만 아니라 도내 모든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시험이 종료되는 마지막까지 도민 모두가 함께 도와 시험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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