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방뇨에 격분' 흉기로 2명 다치게 한 60대 구속
'노상방뇨에 격분' 흉기로 2명 다치게 한 60대 구속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1.24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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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건물주, 특수상해 혐의
제주동부경찰서
▲제주동부경찰서.

자신의 건물 앞에서 노상방뇨한 행인들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구속됐다.  

24일 제주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60대. 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 25분경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B씨(60대) 등 2명과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 등 2명이 A씨가 소유·거주하는 건물 앞에서 노상 방뇨하자 이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싸움이 일어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B씨 등 2명은 각각 어깨와 허벅지를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며 "노상방뇨로 지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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