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돌개 추락 사고, "사진보다 목숨 중요"
제주 외돌개 추락 사고, "사진보다 목숨 중요"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3.11.2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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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인생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인생 사진 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당부했다 / 사진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Newsjeju
▲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인생 사진'을 찍으려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인생 사진 보다 안전이 우선이라고 당부했다 / 사진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Newsjeju

제주 서귀포시 외돌개 인근에서 사진을 찍으려던 50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50분쯤 관내 해안가 갯바위에서 추락사고가 접수됐다.

서홍동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는, 관광객 일행 등이 사진을 찍으려다가 A씨(50대 . 남. 서울)가 약 8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일명 '폭풍의 언덕'으로 불리는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사진을 남기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두부 출혈 등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절벽으로 접근하다 추락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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