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서 박태규 경장, '다방향 멀티스풀' 발명 은상
제주해경서 박태규 경장, '다방향 멀티스풀' 발명 은상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3.11.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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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최종 '은상' 수상
▲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한 다방향 멀티스풀 / 사진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Newsjeju
▲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에서 은상을 수상한 다방향 멀티스풀 / 사진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Newsjeju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 소속 박태규 경장의 아이디어가 특허출원 및 '2023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 은상까지 거머쥐었다.

27일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 시상식에서 박태규 경찰이 제출한 '다방향 멀티스풀'이 최종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 챌린지 공무원 부문 아이디어는 총 811건이 제출됐고, 이 중 36건이 선정됐다. 

박 경장은 선박의 침몰 및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여러 명의 구조사가 안전하게 정밀 수중수색이 가능한 장비 '다방향 멀티스풀'을 개발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품화 및 특허출원도 됐다.

박태규 경장은 "국민과 현장에서 노력하는 동료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국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널리 보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민 안전 발명 챌린지'는 올해 6회째다. 해양경찰·관세청·경찰·소방·특허청 총 5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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