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후계농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서귀포시 청년후계농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3.11.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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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12월까지 청년 후계농의 안정적 영농정작을 위한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단은 전문가 2명, 선도농업인 1명, 청년 후계농 3명으로 2팀으로 나눠 동․서 지역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청년후계농 58명(21년 대상자 22명, 22년 대상자 36명)을 대상으로 영농 현장을 방문해 현황 파악․코칭, 온․오프라인 상담 지원, 노하우 전수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선정대상자에게 최대 5억 원(금리: 1.5%, 상환기간: 5년거치 20년상환)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 등) 지원과 독립경영 1~3년차에 따라 110~90만 원의 월별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후계농이 건실한 독립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3년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인 91명의 대상자가 선발됐다"며 "24년도 사업 또한 23년도에 선발된 인원만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서귀포시 청년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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