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소년 성장환경, 안녕한가?' 교육발전 포럼 열려 
'제주 청소년 성장환경, 안녕한가?' 교육발전 포럼 열려 
  • 김수진 기자
  • 승인 2023.11.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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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교육발전협의회·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동개최
▲  ©Newsjeju
▲30일 제주도교육청에서 마련된 '제주 청소년 성장환경, 안녕한가?' 교육발전 포럼. 주최측 제공. ©Newsjeju

제주에서 청소년들의 성장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이 마련됐다.

(사)제주교육발전협의회(이사장 김완석)와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 30일 오후 제3회 제주교육발전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청소년 성장환경, 안녕한가?'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고의숙 도의회 교육의원, 이원관 (사)좋은학교만들기 이사장, 문수아 도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장, 김선영 조천청소년문화의집 팀장, 김경화 도교육청 장학관, 김도영 제주국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도내외 청소년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주제발표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인재 선임연구위원은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구축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후 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김정득 센터장의 사회로 6명의 패널이 제주 청소년의 성장환경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 청중들과의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졌다. 

이날 토론 패널로 참여한 도평청소년문화의집 문수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청소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3가지 문제를 고심하고 있다"며 "학교와 청소년 시설의 연계방안 마련과 청소년들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기 쉽도록 정보공유 플랫폼을 개설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도정과 도교육청의 계획적인 협업, 일선 학교와 공공 청소년시설의 적극적 연계 및 협력, 지역 민간분야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 청소년들이 마음껏 누리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제주의 귀중한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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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이 30일 열린 교육발전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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