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장관에 제주 출신, 강도형 지명
해양수산부 장관에 제주 출신, 강도형 지명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3.12.0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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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Newsjeju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Newsjeju

정부가 해양수산부 장관에 제주 출신인 강도형 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을 지명했다.

강도형 후보자는 1970년 제주 태생으로, 남녕고 1회 졸업생이다. 인하대 해양학과를 졸업한 뒤 제주대학교에서 해양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강 후보는 줄곧 해양 분야 외길을 걸어왔다. 2006년에 한국해양연구원에 입사한 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특성연구실장을 역임한 뒤 2015년 6월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주연구소가 설립될 때 초대 연구소장을 지냈고, 올해 1월 31일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에 취임했다.

이 외에 제주도 지역혁신협의회 의원, 한국수산과학회 부회장, 한국해양재단 이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의원으로도 활동해왔다.

한편, 대통령실은 해수부장관 외에도 경제부총리 후보자에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했다. 

국토부 장관 후보엔 박상우 전 LH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엔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엔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엔 오영주 외교2차관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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