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내가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일제 강점기에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다.
어릴 적 콩깍지 보리등겨로
배 채우던 위장이라고
위가 약하다고 했다.

배움이 힘이다 하며 실력을 쌓았고
스승의 길, 병력의 길 겪다보니
친일파로 낙인 되었다.
그 시절 적을 알거나 이기려면
어차피 적의 소굴일 수밖에 길이 없다.

세기의 연합 대전에서 이 땅에 해방이 왔다
사상과 이념이 남과 북으로 철책이 서고
동족상쟁을 치르고는
이 땅은 진저리나는 가난의 세상이 되었다.
부정과 부패로 삶이 혼란스러울 때

박정희 대통령은
이 땅에 민족과 조국을 위하여
혁명공약을 세웠다.
민둥산에 나무를 심고
지하자원 빈약한 이 땅에
산업경제를 일으켰다

박정희 대통령을 비방하는 자
가진 음모, 공작, 반항을 일삼아도
대한민국에 새마을 운동을 심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단군이래로 임금도 못 해결하는 가난을
영원히 몰아내시고
애석하게도 민족반역자 총탄에
영부인을 잃으셨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운명하셨다.

도와주면 앙물한다고.
지금도 그 민족의 반역무리들
조국과 민족의 영웅 박정희님을
자기들 출세와 권력의 날을 세우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

허허허
허참, 웃을 수밖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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